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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42 'K-AX는 지금' 김도경 대표 인터뷰

넥스트젠에이아이 김도경 대표가 테크42의 기획 시리즈 'K-AX는 지금'에 참여해 회사의 AX(AI Transformation) 철학과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K-AX는 지금'은 K-AI PARTNERSHIP 참여 기업들의 AX 전략과 비전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넥스트젠에이아이 편은 2026년 10월 2일 게재됐다.

인터뷰에서 김 대표는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에서 전사 AX 디렉터로 일하며 얻은 경험이 창업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AI 교육이나 PoC 자체보다 "AI가 실제 업무 흐름 안에 남는가"가 전환의 완성 기준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넥스트젠에이아이는 AX를 진단→구축→검증→내재화의 네 단계로 나누고,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가 문제 정의부터 구현·운영까지 한 팀으로 이어가는 방식을 택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기업 데이터를 AI가 판단 근거로 쓸 수 있게 준비하는 'AI-Ready Data'와, 생성과 판단을 분리해 틀린 답이 검토 없이 업무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는 '검증형 AI' 구조를 강조했다. 이 구조를 공통 엔진 Genstream으로 표준화하고, 법률 AI 에이전트 VeriLex를 시작으로 금융 등 규제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소개됐다.

설립 이후 공공·이커머스·교육 분야에서 20건 이상의 AX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외부 투자 없이 설립 첫해부터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도 다뤄졌다. 김 대표는 "도입은 가볍게, 진단은 날카롭게, 변화는 깊숙하게"를 지키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며, 기업이 AI 전환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찾는 'AX 분야의 맥킨지'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사 원문 보기: 테크42 — [K-AX는 지금] AI를 '배우는' 단계에서 업무에 '심는' 단계로…김도경 넥스트젠에이아이 대표가 말하는 AX